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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외사친’ 윤후 사진=JTBC ‘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
19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와 해나가 바다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바다에 도착한 후 혼자 서핑을 가질러 가는 해나의 아빠를 본 윤후는 그에게 다가간다.
해나 아빠는 “도와주러 온 거니? 고맙다
윤후는 양손을 허리에 댄 후 준비 운동에 나섰고, 해나 엄마의 권유로 서핑 수트를 입었다.
서핑 수트를 입은 윤후는 “이러면 뱃살 공개가 심하게 되는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