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스트로 라키와 산하가 필살기를 선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1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ASTRO X SUITS KNIGHTS - 아스트로의 정장방!’이 방송됐다.
이날 아스트로는 팬들의 닫혀있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하려고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막내팀 산하와 라키는 정장방으로 향했고, 넥타이와 시계, 모자 등으로 멋을 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계를 착용하던 중 냄새를 맡았고, “냄새는 왜 맞는 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독극물이 묻어있을 수 있다. 우리는 요원이기 때문에 암살에 대비해야 한다”며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내팀은 ‘멋짐보다는 귀엽다’는 평을
아스트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 2 바람(Dream part.02 BARAM)’의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