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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이 해남에서 닭 부심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해남과 강진으로 떠난 다섯 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잡학박사들은 해남의 한 통닭
이어 “여기서 닭을 먹으면 다른 곳에서 닭을 못 먹게 된다. 후회하지 말라고 미리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 PD는 “요즘 자신감이 과도하다. 특히 해남 쪽에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