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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의 자연 친화적인 삶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빌레는 “핀란드인이라면 여름별장에서 사우나 하면서 맥주 한 병을 마셔야죠”라며 웃었다.
빌레의 말대로
빌레는 “각기 다른 새들의 울음소리를 듣는 것도 좋다. 아니면 버섯 채취를 하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핀란드 친구들은 자연 속에서 버섯을 찾으며 ‘나는 자연인이다’를 연상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