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 집 최초 공개…깔끔 그 자체

↑ 윤은혜 집 최초 공개 사진=대화가 필요한 개냥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가 집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와 반려견 기쁨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윤은혜의 집은 분위기 있는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 센스가 돋보이는 드레스룸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윤은혜는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막 잠에서 깬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기쁨이에게도 돌진해 애정을 과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