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대화가 필요한 개냥 사진=대화가필요한개냥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와 다섯 고양이와의 아기자기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유리는 보니와의
서유리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보니는 목덜미를 잡으면 힘을 뺀다. 목욜할 때 고양이들이 보면 젖 먹던 힘까지 써서 난리를 친다”라며 “고양이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저희 고양이들에게는 잘 통한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