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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현.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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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현.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소이현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ㅋㅋ. 오랫만에 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컴퓨터 모니터를 가득 메운 사진 속 소이현은 꽃 옆에서 꽃보다 예쁜 얼굴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에서 소이현은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하얀 도자기 피부를 뽐내 지난달 출산한 산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벌써 산후 조리 끝난 건가요? 힘드시겠다. 근데 예쁘긴 진짜 예쁘시네요", "너무 예쁘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첫 딸 하은 양을 낳았고 지난달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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