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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딸의 발 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수고했어 이쁜이. 예쁘게 잘 구워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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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딸의 발 도장(위)와 발 사진. 사진l 박하선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생후 약 100일 된 딸의 예쁜 발을 찍은 발 도장 사진이다. 선한 두 사람을 닮아 예쁠 딸의 모습이 더욱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박하선은 “건강하게만 자라다로”라는 글과 함께 앙증맞은 딸의 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후 발 도장을 공개하며 훌쩍 자란 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발도 귀엽다”, “보이지 않아도 예쁠 것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트윅스’를 통해 배우 류수영과 인연을 맺어 지난 1월 결혼했으며, 8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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