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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초근접 뷰티화보에서 아기 피부를 뽐냈다.
손나은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뷰티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솜사탕같은 아기피부가 빛난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를 근접 촬영해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나은의 군살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출구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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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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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
한편 손나은은 영화 ‘여곡성’에 합류, 이달 말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다. 2018년 상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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