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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법정 정려원 허성태 사진=마녀의법정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곽영실(이일화 분)이 14년 전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백상호(허성태 분)는 “곽영실 씨는 14년 전에 죽었다”라고 털어놨다.
마이듬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데?”라며 “죽였
이어 “웃기지마. 증거고 뭐고 너랑 조갑수, 둘 다 감옥에 쳐넣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백상호는 “14년 전 살인지시 내린 증거도 갖고 있다. 민호만 살려 달라”라며 무릎을 꿇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