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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 측이 대만 편에서 "불법 드론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 측은 7일 "드론을 띄우려고 했을 때 경찰이 제지해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경찰 역시 주의만 주고 상황을 끝냈다. 벌금형 등의 법적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뭉쳐야 뜬다'는 게스트 비와 함께 지난 6일 대만으로 촬영을 떠난 가운데 이날 중화권 매체들은
한편 이번 대만 편에는 기존 출연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게스트 가수 비가 출연한다. 대만 언론들은 한류스타 비의 촬영 소식에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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