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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화장대를 부탁해3’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는 손연재가 출연해 뽀얀 민낯부터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댄스 실력까지 공개한다.
손연재는 최근 녹화에서 ‘화장대를 부탁해3’ 출연진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등장했다. MC 청하는 ‘화장대를 부탁해3’ 게스트 출연에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TV를 보는 기분”이라며 손연재를 바라봤다. 손연재도 “저 또한 TV를 보는 기분”이라고 말하며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손연재는 1994년생 동갑내기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수지를 꼽기도 했다. 그는 “정말 좋아한다”고 수줍은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신장 165cm, 체중이 3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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