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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비가 12월 1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비의 새 앨범이 12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 유닛' 촬영 등 바쁜 일정에 따라 정규 앨범이 아닌 미니 앨범 형태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4년 1월 정규 6
비는 최근 KBS2 '더 유닛' 멘토로 출연해 데뷔 경력이 있는 가수들의 재도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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