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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영화 ‘골든슬럼버’에 특별출연한다.
정소민의 소속사 측은 6일 “정소민이 영화 ‘골든슬럼버’에 특별 출연한다”고 알렸다.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골든슬럼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강동원과 김의성, 김대명, 김성균, 한효주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정소민은 극 중 사건의 발단이 되는 중요한 인물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