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푸드트럭 사진=방송 화면 캡처 |
3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푸드트럭’에서는 서바이벌 in 광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22팀은 3개 조로 나눠서 장사 미션을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각 조당 준비 시간 10분이 주어지고 80분 동안 실제 장사를 한다.
심사위원은
이어 팀 당 한 대씩 푸드 트럭이 배정됐고 실제 장사처럼 자유롭게 손님을 유도하며 할 수 있다. 결과는 장사시간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발표한다.
이에 도전자들은 “믿을 수 없다. ‘짤’ 없다”라며 당황해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