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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캡쳐 |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가 인도 친구들을 언급했다.
이날 MC들이 “비크람이 한국에서 데뷔할 것 같냐?”고 하자 럭키는 “한국에 다시 오려고 준비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샤샨크도 훈훈한 비주얼이다”라는 말에 럭키는 “주변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요?”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럭키는 “(방송에 대한) 반응이 오니까 좋아한다. (인도 친구들이) 좀 더 찍을 걸이라고 그랬다. 제작비 자신들이 줄 테니까 좀 더 다 하자고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