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 안내서’ 박나래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가 LA 현지 미용실을 찾는 모습이 글려졌다.
박나래는 머리를 감을 때부터 당황했다. “너무 차가워요”라면서 “귀에 거품이 들어갔다”라고 말했지만 미용사는
하지만 본격적인 드라이가 시작되고 박나래는 만족해했다. “언니가 드라이를 ‘쫀쫀하게’ 하셔”라고 말했다.
장시간에 걸쳐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완성됐고, 복고풍 LA 스타일이 완성됐다. 박나래는 “묘하게 매력 있다”면서 “다음엔 나의 전부를 맡겨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