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김성주 사진=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화면캡쳐 |
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출연했다.
이날 중앙대를 다녔던 김성주는 흑석동과 관련된 추억에 잠겼다. 김성주는 “비디오방이 있었다. 비디오방에서 비디오 안보고 민국이 엄마랑”이라며 아내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김성주가 “민국이 엄마
한 빌라를 본 김성주는 “이게 제가 살던 집 베란다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현재 살고 있던 방주인을 우연히 만났고, 방안에 들어가 구경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