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상엽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유범(이상엽 분)이 의뢰자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민(류태호 분)은 제자를 살인한 후 이유범을 찾았다. 태문은 소설 집필을 위한 자문을 구한다고 말한 뒤 자신의 범죄를 고백했다.
이유범은 그 의도를 파악한 후 무죄를 만들어주겠다고 돌려 답했다. 이어 태민은 서비스로 커피 한 잔 하며 대화를 나누자고 했지만, 유범은 거절했다.
태민은 “여기 서비스가 왜 이러나?”라고 말했
태민은 두 손을 모으고 “도와주세요 이 변호사님”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