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즈 사진=레인즈 인스타그램 |
지난 10월 12일 데뷔 미니앨범 '선샤인'(Sunshine)을 발매한 레인즈는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팬사인회와 레인즈TV 등으로 무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음악방송 속 '줄리엣'을 열창하는 레인즈는 7인 7색 로미오로 변신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칼군무와 다양한 표정연기로 듣는 재미, 보는 재미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팬사인회에서의 레인즈는 한층 친근하다. 넘치는 레인저 애정을 과시하거나 아이컨택, 손하트 등 다양한 모습이다. 특히 공식 SNS를 통해 "레인저 감사합니다. 먼 길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고, 조심히 들어가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응원의 목소리에 레인즈 힘이 불끈. 앞으로 함께 무지개 길만 걸어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도 전한 바 있다.
초밀착 데뷔일기로 공개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던 레인즈TV 속
레인즈는 현재 '줄리엣'으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 중이며 레인즈TV도 공개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