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영화 '뺑반' 출연을 확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측은 1일 "경찰 뺑소니 사고 처리반에
영화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공효진은 경찰 역을 맡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또 공효진의 '도어락'(감독 이권) 출연도 확정해 알렸다.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8년 스크린에서 거침 없이 맹활약하는 공효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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