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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나연이 바나 힐 최정에서 본 풍경에 만족감을 표했다 |
2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고정 출연진들과 트와이스의 다낭 패키지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바나 힐 최정상 위에 풍경을 내려다 본 나연은 “진짜
이에 지효도 “되게 멋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정연은 올라왔던 긴 길을 생각하며 “내려가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효는 “그래도 좋다. 우리가 구름 위에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