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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윤시윤이 김종민 특집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꼽았다 |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지난 특집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시윤은 “‘1박2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김종민 특집 때 산 위에서 음식 먹었을 때다
당시 남해 보리암에서 멤버들은 식사했지만 김종민은 벌칙으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오이마저 담당 PD에게 뺏기자 실제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울릉도에서 했던 다이빙을 언급했다. 이에 데프콘은 “실제 다이빙 명소가 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