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마스터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21일 오후 방송한 SBS ‘마스터키’에서는 단결 그림 퀴즈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100초 안에 세 문제를 맞히면 성공하는 퀴즈였다. 시간이 초과될 경우 은혁은 생크림 벌칙을 받아야 했다.
이날 첫 번째 단어로 ‘악어’가 제시됐고 멤버들은 펜을 묶어놓은 줄을 하나씩 잡고 호흡을 맞춰나갔다.
세정은 “지그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헨리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도대체 뭐라는 거예요”라면서 “아 왜 화를 내고 그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형 근데 악어가 뭐예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