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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조우종 부부. 사진l 정다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정다은-조우종 부부가 생후 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정다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쪼꼬미 #아윤입니다 #39일째 아직은 새벽 한시 세시 여섯시 밥 먹겠다고 엄마 깨우는 신생아기랍니다 #좀만더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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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조우종 딸 조아윤 양. 사진l 정다은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딸 아윤 양이 아빠인 조우종에게 살포시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인 정다은 아나운서를 닮은 똘망똘망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넘 이쁘네”, “우와 진짜 예쁘다”, “어머~ 어쩜 이
한편, KBS 아나운서로 사랑을 쌓은 정다은과 조우종은 지난 3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녀했다. 조우종은 FNC에 둥지를 틀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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