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패키지 이지현 사진=더패키지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패키지’에서는 한복자(이지현 분)이 정신과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복자는 “제가 죽고 싶다. 이렇게 안 살아도 되는 거 아니냐. 죽고 싶다. 정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기도
한복자는 “다 예쁘지 않냐. 산도 예쁘고 나무도 예쁘고, 하늘도 예쁘고. 세상에 나만 안 예쁘게 사는 거 같아”고 토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