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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전날 하루 동안 11만7748명(누적관객 417만9956명)을 동원했다.
'대장 김창수'와 외화 '지
'지오스톰'은 8만7812명(누적관객 8만9268명)을 동원해 2위, '대장 김창수'는 4만4418명(5만8897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남한산성' '킹스맨: 골든 서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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