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미소` 설리,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

↑ 설리.사진l설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설리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카디건에 검정 스키니를 입고 한 식당 앞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설리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과 민낯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리 민낯도 예뻐", "일상이 청순하네", "우리 동네도 놀러와주세요", "비율 최고다", "역시 설리는 웃는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자와의 재결합설에 "다시 안 사귄다"고 부인했다. 설리는 2014년 8월 최자와 열애를 인정, 공식 커플이 됐으나, 지난 3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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