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정혜성이 SBS 새 월화극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한 매체는 9일 "두 사람이 SBS 새 월화극 '의문의 일승'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이번주 중으로 전체 대본 리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윤균상은 극중 타이틀롤이자 광역수사대 암수전담팀 형사 오일승을, 정혜성은 같은 팀 경위 진진영을 각각 맡아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의문의 일승'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11월 말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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