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측 “11월 완전체 컴백 확정”(공식입장)

↑ 구구단 11월 컴백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구구단이 11월 초 컴백을 확정했다.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MBN스타에 “구구단이 오는 11월 초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이 맞다”라며 “신나고 중독성 넘치는 구구단 특유의 색깔을 담은 타이틀곡으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막내라인 미나와 혜연이 유닛 오구오구를 결성, ‘아이스 츄(ICE CHU)’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세정은 KBS2 드라마 ‘학교 2017’, 미나는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완전체 컴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구구단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