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몬디 사진=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러시아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러시아 친구들은 지하철을 타고 장소를 이동했다. 이때 한 할머
모니터를 하던 알베르토 몬디는 “백인은 영어 잘할 거라는 편견이 있다. 저도 진땀을 뺀 적이 있다. 그런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 그분들이 믿질 않는다”라며 “당연히 영어하지 하면서 말을 건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