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사진=양세형의 숏터뷰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양세형의 숏터뷰’에서는 이상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은 “바닥을 한 번 쳤는데 정확히 바닥을 어떻게
이상민은 “계열사 포함에 6개 정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투자금 회수 없이 지출만 늘었다.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안 좋은 게 오면서 부도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가는 부도가 나면 사기꾼으로 불리게 된다”라며 “전성기 때는 JYP 건물 6개 정도는 있었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