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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해영 사진=더프로액터스 제공 |
윤해영은 지난 9월 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CC 듄스코스에서 녹화를 진행했으며, 게스트로는 전(前)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과 함께 했다. 네 사람은 골프 라운딩은 물론 미니게임도 하고 맛집 방문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우 윤해영은 “처음 뵙는 분도 있었지만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명랑골프를 하다보니 빨리 친해졌고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녹화 후에도 또 한번 네명이서 같이 라운딩 하고 싶다”며
실제로 윤해영은 푸른 라운드를 배경으로 네 사람과 함께한 인증샷을 녹화 직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하였다.
한편 골프 ‘골프에 미(美)칠지도’는 국내의 핫한 톱 10 컨트리 클럽(CC)를 소개하고, 주변의 맛집과 여행 꿀팁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