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벌칙 피하고자 멤버들에 홍삼 선물

[MBN스타=김승진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불나방투어 진실게임에서 벌칙을 피하기 위해 멤버들에게 ‘홍삼’을 선물했다. .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불나방투어 진실게임을 맞추느라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불나방투어 진실게임은 벌칙 여행 영상을 본 후 뒤에 이어질 상황에 대한 진실을 전소민과 이광수의 주장 중에서 판단하면 된다. 진실을 맞추지 못한 멤버는 벌칙을 받게 되며, 전소민과 이광수는 진실, 거짓 여부 상관없이 다수의 지지를 받으면 벌칙을 피할 수 있다.

전소민은 벌칙을 피하고자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멤버 중 건강을 챙기는 유부남 멤버인 지석진과 하하를 유혹했다. 전소민이 건넨 홍삼을 먹은 지석진과 하하는 “나 요즘 활력 부족했는데”, “아이 보느라 홍삼 진짜 필요하다”, “완전 원액이네! 달다, 달아”라며 홍삼 선물에 크게 만족해 전소민을 선택했다.

한편, 전소민이 멤버들에게 전한 홍삼은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 ‘명작수’로, 국내 최초 홍삼과 인삼열매인 진생베리Ⓡ가 부원료로 함유된 홍삼 앰플이다. 명작수는 인삼의 유효성분을 고압에서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 및 피로 개선 및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준다. 앰플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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