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BC 새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가 10월9일 첫 방송된다.
첫 날 4회 연속 특별 편성됐다.
어린 시절부
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의 삶과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 '20세기 소년소녀'는 한예슬과 김지석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MBC는 10월10일 스위스에서 치르는 대한민국과 모로코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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