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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이 미나.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주목받은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후지이 미나가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출연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청순한 미모와 재치있는 예능감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지이 미나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있다. 지금과 다름없는 인형같은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모깡패네...정말 예쁘다", "너무 예뻐서 충격", "후지이 미나 너무 예쁘더라", "모태미녀였네", "지금도, 이때도 이뻐", "어릴때 진짜 인형같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006년 일본영화 ‘심슨즈’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 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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