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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사이다’ 이현이가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 해명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패널들이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을 언급했다.
이날 MC는 “김광석 죽음에 이어 딸의 죽음도 이어지고 있다. 부인 서해순이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많은 사람들이) 공권력에 대해 불신하고 있다
이어 김지예 변호사는 “김광석 법 좋지만 이번 사건은 공소시효 없이 판단할 만한 공공의 이익이 없다”라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