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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 벨루치. 사진| 모니카 벨루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모니카 벨루치가 제65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 격인 도노스티아상을 수상한 뒤,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출신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2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전날 밤, 산 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존 말코비치로부터 도노스티아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트로피를 든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이 담겼다. 모니카 벨루치는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독보적인 미모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27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공로상인 도노스티아 상을 수상했다. 1988년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한 모니카 벨루치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세계적인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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