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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추자현이 8년만에 국내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tvN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화유기' 제작진이 추자현에 출연을 제안한 건 맞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배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지난 2010년 3월 '신이
오는 12월 예정인 '화유기'는 서유기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차승원 오연서 이승기 이홍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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