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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뉴스룸’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4.5%의 시청률보다 4.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두 배 가까운 시청률 상승으로 눈길을
이날 방송에서는 서해순 씨가 출연해 남편 故 김광석과 딸 서연 양의 죽음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앞서 지난 20일 이상호 기자가 대표기자로 일하는 고발뉴스에서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김광석의 상속녀 서연 양이 이미 10년 전에 사망한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