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냉부해’ 최고 1분 주인공…시청률 상승↑

↑ 김완선 사진=‘냉부해’ 캡처

왕년의 섹시 가수 김완선의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

김완선이 지난 25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지난 주에 비해 상승하였을 뿐 만 아니라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역시 김완선이 차지 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시청률은 (이하 유료 가입) 4.6%로 지난 주 4.3% 보다 0.3% 포인트 상승 했다.

‘냉부해’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김완선이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장면 때로 시청률이 5.8%까지 상승 했다. 김완선은"빵도 귀찮아서 안 발라 먹는다. 그냥 퍼서 먹는다"고 자신의 평소 식습관을 이야기 하자, 이에 변진섭이 "음식 스타일이 거의 우주인 스타일이다"라고 반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