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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아궁 화산이 분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현지 체류 중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일정대로 귀국할 예정이다.
엄정화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엄정화가 현재 발리에 체류 중이다. 아궁 화산 지역과는 멀리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22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아궁 화산의 경보단계를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으로 높이고, 분화구 반경 6~7.5km였던 대피 구역을 반경 9~12km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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