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옥영화 기자] 23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ASF Live Festa, Fall in Music'가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는 하나다'(Asia Is One) 주제로 열렸다. 그룹 뉴이스트W, 산이, 비와이, 바닐라어쿠스틱, 에디킴 등 국내 4개 팀과 인도네시아의 모카와 베트남의 에릭 등이 화려한 전야제를 마련했다.
마지막 날인 24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이특(슈퍼주니어)과 잭슨(GOT7)의 사회로 국내 5개 팀과 해외 7개 팀이 참가하는 메인 행사가 열린다. 그룹 엑소, 마마무, 태연, 다이나믹 듀오, 더 이스트라이트 등이 출연한다.
그룹 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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