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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딸 이미 사망에 서해순 씨 행보 집중 사진=영화 김광석 예고편 |
20일 고발뉴스는 “김광석 씨의 외동딸 서연 씨가 지난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연 씨는 사망 무렵, 모친인 서해순 씨와 갈등이 있었다. 서해순 씨
앞서 서연 씨는 2006년 8월 김광석 패키지 앨범 발매 직전 한국을 방문한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
한편, 서해순 씨는 지난 1996년 고 김광석의 사망 이후 고인이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