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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출연 배우인 영국 배우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이 입국했다.
19일 '킹스맨: 골든 서클' 관계자에 따르면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은 전세기를 타고 이날 오후 7시께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태런 에저튼은 오는 20일 새벽에 입국한다.
콜린퍼스와 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골든 서클' 주연 배우인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홍보차 한국을 찾아 20일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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