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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워렌-제시카 알바. 사진|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남편 캐시 워렌과의 뜨거운 애정을 자랑했다.
제시카 알바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mooches”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그대로 캐시 워렌이 제시카 알바를 끌어 안고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제시카 알바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제시카 알바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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