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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민박집 영업 종료를 앞두고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손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세 사람은 손님들이 떠난 후 느낄 허전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이들의 대화는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술을 마시며 덤덤히 이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그동안 민박집을 운영하며 만났던 손님들에 대해 회상하는가 하면, 향후 다른 장소에서 만날 서로의 모습을 상상하며 낯설어했다.
또한 이효리는 첫
마지막 손님과의 이별을 하루 앞두고 각자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세 사람은 긴 시간 동안 대화를 이어나갔다. 17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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