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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파티피플 윤종신 좋니 1위 소감 사진=박진영의파티피플 |
16일 오후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게스트로 윤종신이
이날 윤종신은 ‘좋니’를 언급하며 “음원을 발표하고 두 달 뒤에 차트에 올랐다. 점점 올라가더니 20위에 들었을 때 ‘이게 뭐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트 10위에 올랐을 때 가장 기뻤다. 이제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입소문으로 이런 사단이 났다. 어안이 벙벙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