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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새벽에 전화하는 예의 없는 팬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가수 에일리는 16일 새벽 1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가 난다. FURIOUS"라며 심경글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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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가 올린 글.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
에일리의 글을 본 팬들은 아마도 '사생'의 몰지각한 전화를 추측했다. 팬들은 "사생은 팬이 아님",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들 많구만", "도를 넘는 팬이 되지 맙시다" 등 자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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