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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5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X백 프로젝트 매출 100만 원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푸드트럭 판매원들을 긴급 소집한 백종원은 회의를 진행했다. 그는 매출 100만 원 목표에 대해 “성공할 것 같냐”고 물었다.
백종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멤버들은
백종원은 “잘해봅시다”라고 말하는 반면 “아이 불안해”라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결의를 다졌다. 회의 후 재료 구입부터 준비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이들이 과연 그랜드 오픈 목표 금액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